나의 이야기

사직 야구장(160422)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6. 4. 23. 09:30

 

 

 

 

 

 

 

 

 

 

 

 

돌연한 초대에 감사하며 찾아간 사직야구장.

잠시간의 힐링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대해주신 최효림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