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농촌체험 활동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6. 6. 10. 09:46
여기서 생활한 지도 적잖은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몸에 익지않은 일들이라 힘들고 피곤하지만, 이곳에서 긴 시간을 전력껏 노력하고 있는 상근아우를 생각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히 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오래된 우렁이 수조를 전면 수리하였습니다.
요즘의 변화많은 날씨속에 땀흘리며 보내는 하루하루.
조금씩 바뀌어가는 그림을 바라보며, 자연에 순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