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아카데미

지리산둘레길5구간(2)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7. 8. 1. 15:48

 

 

 

 

 

 

 

 

 

 

 

 

 

 

 

 

 

 

 

 

그 귀한 물은 계곡을 마르게하고, 용유담 물조차 고인물로 보여 언덧 들어가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아무래도 올 여름엔 정말 시원하고 깨끗한 물탕을 만나지 못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