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해운대 나들이(2025)

돌핀솔(月下 차영달) 2025. 5. 18. 07:07

오늘이 나의 생일이라고, 가족잔치를 해운대에서 한다고하여, 나들이겸 갔습니다.

마침 해운대 모래축제가 열리고 있어, 둘러봅니다

멀리 있는 건물에 있는 부페로 갔습니다.
거기에서 잘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뷰가 좋은 곳, 맛있는 음식을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준 딸아이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