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따뜻한 온기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4. 12. 15. 07:08 따뜻한 온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어린 시절 시린 손 호호 불어가며신나게 뛰어놀던 추억이 아련합니다.콧물 길쭉하게 훌쩍이며방안에 들어오면 반기던 화로하나고구마, 감자 ,밤을 구워먹던 아련한 기억이 떠오릅니다.사진은 강아지들이 화롯가에서 노는 모습이군요.보기만 해도 온기가 전해집니다.따뜻한 하루 가족님께화로 하나씩 나눠드리고 싶은 월요일입니다.# 오늘의 명언사람이 따뜻한 마음을 잃는다면 무엇보다는 그 자신이 인생이 외롭고 비참하게 된다. - 칼 힐티 -=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이 되어주세요 == 카카오스토리로 새로운 따뜻한 하루의 감동을 만나보세요 ===========================================연말연시, 거리 곳곳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되고,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송년회나 각종 모임들이 많아져서 그런데요.모임 장소로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버스에서같은 그림찾기에 도전해 보세요.정답자 분 중 선정하여 캐리커처를 그려드립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