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당연하게 누리는 사랑을 누군가는 갈망한다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5. 3. 6. 07:56
당연하게 누리는 사랑을 누군가는 갈망한다 |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다치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은 아이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살면서 힘 없이, 이유 없이 고통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저 귀엽고 천진난만한 아이에겐 이념도 종교도 아닌 엄마만 있으면 된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 오늘의 명언 제일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 - 풀로리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