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언어도 허무는 대단한 마음의 단어 '교감'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5. 9. 21. 08:49 언어도 허무는 대단한 마음의 단어 '교감'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순수함이 가지고 오는 것 중 하나는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인 것 같습니다.영상에 나오는 아이와 동물이 저토록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건그만큼 서로 간의 순수함을 지녔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한번은 마을 정원에서 괭이질하고 있는데, 참새가 내 어깨에 잠시 내려앉은 적이 있었다.그때 그 새가 어떠한 견장보다도 나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느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