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한 지, 어느새 2주가 지났습니다. 처음 며칠동안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 했었는데, 재활치료가 시작되고부터, 나름 계획을 세워 따르다보니, 낮시간은 잘도 지나갑니다.그러나 긴 밤에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니 여전히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방을 옮기며, 창가에 자리 잡으니, 멍때리며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입니다.빠른 진척이 라는 의사의 격려도 있어, 부지런히 헬스장을 3시간여 걸으면서 무릎의 호전에 힘을 보태고, 무릎 굽히기도 최대한 고통을 참아가며, 난이도를 올리는 투쟁에 박차를 가했습니다.아무튼 내일(토요일) 퇴원해서, 집에서 재활운동을 하며, 일주일에 두번 통원 재활운동을 할 것입니다병원에 있는 동안, 집과 직장을 오가며, 간병에 힘써준 집사람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또한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