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첫 날.
신년 일출을 대신하여, 신년 산행을 택하였습니다. 아카12기와 동행하여, 녹동고개에서 찬 기운을 친구삼아, 산길을 걸었습니다. 사배고개에 이르니, 많은 산객들로 붐벼, 저으기 놀랐습니다. 당초 계획한 길은 비켜가며 정상밑 철탑에 이르러서, 홀로 고당봉을 올랐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산길을 걸으렵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조건 건강합시다!
신년 첫 날.
신년 일출을 대신하여, 신년 산행을 택하였습니다. 아카12기와 동행하여, 녹동고개에서 찬 기운을 친구삼아, 산길을 걸었습니다. 사배고개에 이르니, 많은 산객들로 붐벼, 저으기 놀랐습니다. 당초 계획한 길은 비켜가며 정상밑 철탑에 이르러서, 홀로 고당봉을 올랐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산길을 걸으렵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조건 건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