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하지 않은 것

# 오늘의 명언
용서할 줄 알아야 사랑할 줄도 안다.
용서는 내면의 평화를 열어 주는 열쇠다.
용서하는 마음은 덕을 쌓는 일이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 토마스 풀러 –
'따뜻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을 구한 강아지 (0) | 2016.07.19 |
---|---|
진정한 감사 (0) | 2016.07.18 |
아이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 일까? (0) | 2016.07.15 |
참모습 (0) | 2016.07.13 |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냈거든요 (0) | 201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