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끝까지 뉴스 전하겠다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4. 9. 24. 08:01
끝까지 뉴스 전하겠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WCIA-TV에서
9년째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앵커 데이브 벤턴(51)

뇌종양에 걸렸으면서도
끝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겠다는 그의 말에서
희망과 용기를 배웁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어떤 기적이 우리 인생 또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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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가을 운동회의 추억도 새록새록합니다.

바람은 점점 북쪽나라 기운을 불러
알록달록한 단풍을 품겠지요.

하지만...
이 바람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겨울 차가운 바람을 견뎌 내야하는
독거노인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하루의 온기가
이분들의 춥고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을까요?

인생의 허망함과 쓸쓸함으로
베갯잇에 눈물 훔치실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구매를 준비했습니다.

바쁜 일상에도
시리얼로 아침이나 간식을 챙겨야할 때
요긴한 건강식 천마제품입니다.

콘플레이크가 있어 씹는 식감도 경쾌한
순 천마차로 효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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