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에 덩달아,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음악제가 있는가하면, 지방 농산물 매장 그리고 각종 주전부리를 판매하는 포장마차도 많다. 특히 사달라고 졸라대는 부모와 싱갱이하는 애기들을 유혹하는 장사치기들도 적잖다.
돌아서서 오는 길에 만나는 많은 사람들.
즐거운 시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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