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4. 11. 4. 08:13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 브라운 -





사랑한다는 말... 어색하지는 않은가요?

아내에게...
남편에게...
또는 아이에게...
그리고 이웃과 동료에게...
당신은 얼마만큼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나요?

지금 용기 내어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혹시 상대방이 나로부터 사랑한단 말을 들었을 때
괜한 부담감을 가질까봐 말하기가 꺼려지나요?

지레 겁먹지 마세요.
'사랑' 이라는 두 글자에 부풀어진 마음으로
행복이 찾아올 겁니다.

# 오늘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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