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같이 식사하는 행복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4. 12. 27. 09:22

같이 식사하는 행복


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이렇게 우리는 늘 같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같이 먹는다는 것.
그것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정서를 공유하며
꾸미지 않는 진솔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들은 친절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 프랑스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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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0일 현아와의 만남이 이뤄졌고,
여러분 덕에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어른들 모습에 수줍어하는 것도 잠시,
금새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 곁으로
먼저 다가오는 현아.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모여주신 분들께 현아와 현아 부모님을 대신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 현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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