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친구야 힘내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5. 2. 25. 14:13

친구야 힘내


눈물을 닦아주기 보다는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친구.

너무 힘들어 슬퍼하고 있을 때 이유를 묻기 보다는
조용히 어깨를 감싸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
그런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오늘의 명언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 이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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