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터를 잡고있는 집(양산 신도시) 주위가 가을색이 그윽하니 이쁘서, 그림따라 눈길을 던져봅니다. 모처럼 찾아온 손자의 모습을 그 그림에 함께 담았습니다. 머지않아 다가올 수묵화에 앞서, 화사함이 처연합니다만, 그래도 이쁜 정경이 참 좋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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