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중순. 다시 찾은 우렁이 양식장에서 비닐하우스가 아닌 노지양식장을 다듬었습니다. 이제 이곳에 물을 채우고, 우렁이를 옮겨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듷어 주었습니다. ㅎ이곳에 온지 사흘만인 오늘은 간밤의 비를 동반한 돌풍으로 피해를 입어, 조합원들이 모여 보수작업을 하였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정말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보니.. 마음이 경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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