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제주탐방(둘째날 세번째)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6. 10. 28. 03:54

이번 탐방중 만난 또 하나의 기쁨. 힐링코스인 사려니 숲길입니다.

시간상 4Km정도의 짧은 만남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다음에 여유를 갖고, 아주 천천히 유유자적하게 걷고 싶습니다.

한라산 등행을 못한 아쉬움을 잊기에 충분한 곳이고, 우리가 알고있는 올레길과는 또다른 매력을 지닌 곳 입니다.

 

 

 

 

 

 

 

 

 

 

 

 

 

 사흘간 제주에 있으면서도 한번도 시원하게 안보여주던 한라선 전경이 떠나오는 날 공항에서 잠사감이라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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