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산행후 귀가하는 길에 들른 순천만 습지. 마침 일몰시간도 맞추어 멋지게 한 컷. 멋진 그림이 있는 곳은 입장료가 있고, 또 시간상 여유로 인근지역에서 소박한 정경을 보았습니다. 뒤풀이로 벌교 꼬막정식, 가성비가 너무 안좋은 음식보단, 차라리 한잔 술로 하는 정나누기가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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