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시내에서 들러보는게 좋다고하여, 그 유명한 콩카페와 야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지만, 단체행동에 따라야 하니, 함께 돌아 봅니다.
가이드가 그렇게 자랑하는 콩카페의 코코넛커피도 나에겐 그저 일반적인 맛 입니다.
낮에 담아본 그림들을 함께 올려보았습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여행(2019년, 바딘광장) (0) | 2019.06.27 |
---|---|
베트남 여행(2019년, 다시 하노이로) (0) | 2019.06.26 |
베트남 2019(하롱베이 유람) (0) | 2019.06.26 |
베트남 2019(하롱베이 유람) (0) | 2019.06.26 |
베트남 2019(하롱베이)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