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베트남 2019(하롱베이)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9. 6. 26. 06:29

 

 

 

 

 

 

 

 

 

 

 

 

 

 

 

 

 

 

 

 

옌뜨국립공원에서 점심식사는 나쁘지 않았는데도, 무더운 날씨가 식욕을 말립니다. 좋은 환경을 우리가 여유롭게 즐기게 만들지 못하는 것 역시 무더위였습니다.

그 곳을 나와 하롱베이에 도착하여, 수상인형공연을 관람하였는데, 중국처럼 스케일이 크지 않아도, 음악과 노래 그리고 인형의 움직임이 우리에게 충분히 다가왔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하롱베이에서 이틀간 묵어야 숙소는, 멋진 경관과 조식이 제공되여,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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