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명품계곡이 우리에게 큰 기쁨을 선사합니다. 물좋고, 공기좋고, 풍광이 좋은 곳 입니다. 계곡 곳곳에 이 선물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이런 날씨에도...
우리도 가벼운 알탕을 즐깁니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오늘, 비가 우리를 피해 다녀, 멋진 발품을 가진 날이 되었습니다.
'山談野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정산 둘레길 (0) | 2020.09.09 |
---|---|
코로나로 한적한 원효암 (0) | 2020.08.26 |
물의 나라, 천성산 용소골 (0) | 2020.07.27 |
김해 신어산 (0) | 2020.07.06 |
다대포몰운대 (0) |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