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빛 뜸뿍 안은 통도사 불교문화 탐방을, 좋은 해설을 곁들이면서 다시 보니, 더욱 알뜰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여 주신 양철모교수님게 감사드리며, 우리 포럼 모든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하게 만들어준 집행부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아래 극락암의 나무의 얽히고 섞임을 보니,
만났다, 헤어졌다를 거듭하지만, 결국 하나입니다.
사람의 만남의 인연과 이 또한 같음을 암시하여 주는 것 같습니다.
많은 그림을 요약한 것을 다시 한번더 보면서, 이번 행사의 애기를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빠진 그림 몇 장 더~
다음 달의 탐방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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