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 세째 토요일. 아침일찍 의미있는 또 하나의 만남을 가지려 합니다. 어제의 양산박물관에서의 만남과의 연속성에서... 부산임시수도기념관으로 갑니다. 양산에서 긴 시간 지하철을 타고. 토성동으로..
오늘 만남은 그 시절 대통령관저 모습과 피난민 생활상을 보여주는 기념관 모습 두 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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