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부산임시수도기념관(2)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9. 4. 22. 06:10

 

 

 

 

 

 

 

 

 

 

 

 

 

 

 

 

 

 

 

 

전시관에 들어서자,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내가 살았던 곳이 부산초량이었던지라, 뒷산의 피난민촌, 밀가루 배급, 물을 받기위한 긴 행렬... 결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않은 그림들입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길이 멋진 해파랑길 8코스(2)  (0) 2019.05.04
친구와 함께 한 해파랑길8코스(1)  (0) 2019.05.04
부산임시수도기념관(1)  (0) 2019.04.21
동 남산 가는 길3  (0) 2019.03.18
동 남산 가는 길2  (0) 201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