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에 들어서자,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내가 살았던 곳이 부산초량이었던지라, 뒷산의 피난민촌, 밀가루 배급, 물을 받기위한 긴 행렬... 결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않은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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