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행사인 중학교 동창들의 가을 여행입니다.
근무여건상 일정 맞추기 어려운데. 이번은 정말 좋은 기회라 다른 일정을 제쳐두고 1박2일의 길을 나섰습니다.
그 첫 목적지인 쌍계사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찾았는데, 예전의 모습은 아스라하고 잘 가꾸어진, 조금은 낯설은듯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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