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마지막날.
아카데미 총동창회의 정기산행에 동참했습니다. 대상지는 포항 오어사 둘레길입니다. 운제산 오어사는 나와는 50년 가까운 인연이 있는 곳 입니다. 그 옛날 호숫가의 고즈넉한 사찰은 이제 아주 큰 사우를 지닌 큰 절이 되었습니다.
절 구경을 마치고, 절경의 자장암은 무릎을 핑계로 찾아가기를 포기하고,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전반부의 오솔길, 후반부는 임도, 차도를 연결한 약 8키로 길로 호수를 끼서, 나름 운치가 있는 길 이었습니다






























잘 걸은 짧은 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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