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의 마지막주.
아카13기 정기산행겸 정기총회에 참석했습니다. 당초 친구와 둘이서 오붓하게 산행하려 했는데, 한동안 연락이 없어, 아카13기와 함께 하기로 헀습니다. 근데 뒤늦게 친구가 함께 하기로하여, 결국 애매한 지경에 처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산길은 늦은 걸음과 친구의 배려로 결국 둘이 산행 한거나 진배없었습니다.
어린이대공원 입구에서 금용암입구 안부를 거쳐, 초읍고개 건너 화지산을 오르고, 정묘사로 내려서서, 오늘 행사장인 식당에서 길을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어색한 분위기에 친구는 먼저 귀가를 해버렸고, 나만 긴 시간 아카 멤버와 함께 시간을 보낸 후, 귀가를 하였습니다.
2025년 마지막 산행은 무언가 아쉬움이 있었던 발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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