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4월 첫주.
오늘은 고교동문 지축산악회의 정기산행으로 우리집 뒷산인 동산장성길로 갑니다. 집에서 가까운지라, 느즈막히 집을 나섭니다.
계원사에서 좀더 올라가, 장성길 갈림길에서 나와 후배 한사람은 주능선길로, 나머지는 장성길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짧지만 그래도 능선길이라 가벼운 오르내림이 이어집니다. 산길엔 벌써 진달래가 뒷물입니다.
이마에도 이미 땀을 흘렸습니다







345봉을 지나서, 다시또 장성길을 만납니다. 거기에서 계원사로 향합니다






제법 부지런히 걸어 도착한 계원사에서 숨을 고르고 있을때, 본진은 하신기쪽으로 하산한다하여, 오늘의 뒤풀이 장소인 남부시장까지 마지막 발품을 가졌습니다



오늘 발품이 결코 짧지 않아 걸을만 했습니다만 내일은 이 후유증이 찾아 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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