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손자 재롱잔치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6. 1. 24. 07:21

 

 

 

 

 

 

 

 

 

 

 

 

 

 

지난 금요일 저녁.

 손자 신우의 유치원 재롱잔치(작은 발표회)가 있어, 다대포까지 찾아 갔습니다.

2시간반동안 진행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따라 애들이 잘도 따라 합니다. 오늘 이 시간을 위해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해봅니다. 긴 세월을 이런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적잖은 고생을 했을 집사람의 노고를 새삼 떠오르게 하였습니다.

 

날씨가 점점 차가워집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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