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5년 7월 4일 첫 토요일.
다대포 살고있는 딸네집에 간 김에, 이곳의 명소 낙조 음악분수를 보고 왔습니다. 총 6개의 음악을 베이스로 하여 많은 그림을 만들어줍니다. 멀리 김해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의 불빛이 함께 그림을 만들어주니, 조금 색다른기분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