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농촌체험 활동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6. 6. 10. 09:46

 

 

 

 

 

 

 

 

 

 

 

 

 

 

 

 

 

 

 

 

여기서 생활한 지도 적잖은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몸에 익지않은 일들이라 힘들고 피곤하지만, 이곳에서 긴 시간을 전력껏 노력하고 있는 상근아우를 생각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히 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오래된 우렁이 수조를 전면 수리하였습니다.

 

요즘의 변화많은 날씨속에 땀흘리며 보내는 하루하루.

조금씩 바뀌어가는 그림을 바라보며, 자연에 순응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만에 찾은 사직야구장  (0) 2016.07.21
여유로운 아침풍경  (0) 2016.06.18
우렁이 양식 지원봉사  (0) 2016.05.05
양산 종합 경기장 나들이  (0) 2016.04.30
사직 야구장(160422)  (0) 201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