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유로운 아침풍경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6. 6. 18. 10:40

 

 

 

 

 

 

 

 

 

 

 

 

 

 

 

 

 

 

 

오늘도 여전히 불볕더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아침7시, 오후4시 하루 두 번 우렁이를 인근 지역 논에 배송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납품분은 어제 밤 12시까지 열심히 맞추었습니다. 하여 아침에 사료마저 뿌리고나서도 여유롭습니다.

그 시간에 이런저런 그림을 담아보았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이 길을 걷는다면(나의 산티아고)  (0) 2016.07.23
올만에 찾은 사직야구장  (0) 2016.07.21
농촌체험 활동   (0) 2016.06.10
우렁이 양식 지원봉사  (0) 2016.05.05
양산 종합 경기장 나들이  (0) 201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