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올만에 찾은 사직야구장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6. 7. 21. 23:17

 

 

 

 

 

 

 

 

 

 

 

 

 

 

 

늘 반복되는 방콕의 무료함과 무기력을 해소하기 위하여, 아카23기 주요인물들과 사직야구장을 찾았습니다.

23기 최효림부회장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시원한 공기를 벗삼아 잘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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