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억어린 사찰도, 세월의 흐름속에 규모도 커지고하여, 예전의 그 모습은 사라져버려, 아쉽습니다.
그러나 가을빛 찬란하고, 하늘빛 밝고 푸르니 마음은 한껏 즐겁습니다. 더우기 친구와 함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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