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본 옥이네집에 가보고, 더불어 절영해변산책로를 걸어보려 합니다.
가성비좋은 점심을 즐기고는, 산책로로 가니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하지만, 세찬 바람이 만들어내는 파도의 모습을 즐기며, 길을 걸으니 상쾌합니다. 이게 바닷가 둘레길의 묘미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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