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새벽, 첨성대 일출보러 갔습니다. 어제 그 붐비던 이 곳, 인적드문 너른 땅에, 쌀쌀한 기운마저 쌈빡하게 느껴집니다. 그 기운에 건강과 행복을 소심하게 담았습니다.
멋진 일출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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