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토요일날.
무작정 집을 나서서, 지하철 타고, 부산 자갈치로 향했습니다.
그전에 먼저, 점심차 내가 좋아하는 돼지국밥을 먹기위해, 가성비높은 부산역앞 영주시장 왕돼지집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싼 집이라니... 참 감사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자갈치 시장으로.









따스한 날. 부둣가 벤치에 앉아, 봄기운 가득한 바다내음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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