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수곤 한지 공예전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4. 7. 25. 20:55

 

 

 

 

 

 

 

 

 

 

 

 

 

나와 한때 대산련 부산연맹에서 함께 이사를 맡으며 동고동락하더니만, 이젠 한지공예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전수곤씨가 나의 삶터인 양산 크리스탈타워 힐링홀에서 그의 작품전 오픈식을 한다하여, 가보았다. 가끔 그의 일터에서 보아온 솜씨를 한 곳에 모아, 이쁘게 꾸며 놓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가던 날  (0) 2014.09.01
나의 학창시절  (0) 2014.08.04
창밖엔 비내리고  (0) 2014.07.13
우리 wife 터키여행 사진  (0) 2014.06.08
5월의 가족사진  (0) 20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