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겨울이건만, 오늘은 봄기운이 강한, 그러나 잔뜩 흐린 토요일.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가니, 예전의 향기가 그리워집니다. 하여 전부터 가고싶었던 부산근대역사관을 찾았습니다. 부산 근대사의 오랜 역사의 터전인 이 곳, 옛 미문화공보관 건물이 이런 전시관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철도시설공단 구경 (0) | 2016.02.18 |
---|---|
부산근대역사관 그리고.. (0) | 2016.02.13 |
임포항&향일암 일출 전망대 (0) | 2016.01.03 |
금오도 비렁길 3코스(2) & 선상 (0) | 2016.01.03 |
금오도 비렁길 3코스(1) (0) | 201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