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집 옆에 옛 보림극장 건물이 있습니다. 나이 들은 우리들에겐 추억의 장소입니다. 나는 한 번도 보진 않았지만, 쑈와 리사이틀이 자주 있었더랬습니다.
'길따라 추억찾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갈치 그리고 항구 (0) | 2018.08.11 |
---|---|
동래읍성 둘레길 (0) | 2018.04.14 |
따스한 봄 .. 자꾸만 걷고 싶은 추천 길 (0) | 2015.04.01 |
다대포 아미산 전망대 낙조 (0) | 2015.02.20 |
2015년 1월 1일 소묘(2) (0) | 201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