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도사 암자순례를 함께 하며, 즐거움을 만들었던 친구들과의 모습입니다. 이 두 친구는 둘레길매니아로, 지난번 "장독대 찾아 경주"행에 동행하였고, 지금은 해파랑길 긴 여정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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