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이미 뒷물. 진달래 마저 화사한 빛이 사그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당리역을 출발, 승학산 오솔길 거슬러 다니다, 구덕산, 시약산 능선길을 지나, 진달래 군락지를 거쳐 괴정동으로 내려왔습니다. 최근에 자주 산행하는 아카19 회원들과 함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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