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양산박물관에서...

돌핀솔(月下 차영달) 2015. 5. 19. 09:28

 

 

 

 

 

 

 

 

 

 

 

 

 

 

 

 

 

 

 

 

2015년 5월 19일.

아침공기 상쾌한 오늘. 내가 자주 찾는 양산박물관 대강당에서 내일까지 안전교육이 있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조용합니다.

......

점심시간에 둘러보니 , 도시락을 먹는 꼬맹이들 소리로 낭랑합니다.

전시관내에는 노인분들이 안내 봉사자분의 얘기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평일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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