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두번째 나들이인데, 참석인원(특히 비회원)이 많아진 것을 보니, 이 탐방 기획이 잘된 프로그램인 모양입니다.
열심으로 설명하여 주시는 두 분 교수님에게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은근한 아름다움이 서려 있는 사우와 주위의 소박한 모습이 좋은 그림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색이 점차 좋아짐은 왜인지 모를 일 입니다, 아마 세월의 향기 때문이겠지요.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안사(4) (0) | 2015.09.22 |
---|---|
장안사(3) (0) | 2015.09.22 |
좌천 장안사(1) (0) | 2015.09.22 |
범어사(부도전 등나무 군락지) (0) | 2015.08.30 |
금정산 범어사(2 / 내원암) (0) | 2015.08.30 |